2026-01-02
thumnail

47주 연속 오른 서울 아파트값, 지난해 8.71% 올라…19년 만에 최대

서울 아파트값이 4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지난해 누적 상승률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집값 급등기였던 문재인 정부 때의 아파트값 상승률도 뛰어넘었다.

2026-01-02
서울시내 한 아파트단지 공사현장

국토부, 주택공급 전담조직 출범… “수도권 135만호 공급 목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주택공급 전담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공급본부)의 출범식을 개최하고, 정부 주택공급의 패러다임을 ‘계획’에서 ‘실행’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2026-01-02
래미안 패러피크 반포(삼호가든5차) 투시도

반포 삼호가든5차, 래미안과 손잡고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에서 공급된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이 단기간 완판된 가운데 삼성물산 래미안을 시공사로 선정한 삼호가든 5차 재건축 사업도 반포 하이엔드 주거 시장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2025-12-31
thumnail

여의도 공작, 49층·581가구로 재건축

서울 여의도 ‘공작아파트’가 50층에 육박하는 고층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는 1000가구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1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충현 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등 3건을 통과시켰다고 30일 밝혔다.

2025-12-30
주택공급추진본부 구성 및 조직도

수도권 135만가구 공급, 컨트롤타워 띄웠다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가구 주택공급이라는 정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택공급 전담조직이 출범한다. 택지개발, 도심주택 공급, 정비사업 등 흩어져 있던 주택공급 관련 기능을 한곳으로 집중해 공급 속도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2025-12-30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단지

청약 '무주택'만으론 부족…내년 청약시장, 가점·자금력이 좌우한다

2026년을 앞두고 주택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공급 감소와 대출 규제, 정책 변수 속에서 집값과 전셋값, 청약 시장의 향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뉴스1은 전문가와 연구기관 전망을 토대로 내년 부동산 시장의 주요 변화를 집값·전월세·청약·정책 등 네 가지 축으로 나눠 살펴본다.

2025-12-29
연간 민간+공공분양 물량추이

내년 전국 분양가구 18만7525가구 전망…올해보다 소폭 증가

내년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18만 가구를 웃돌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6년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은 18만7525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3년 평균인 19만8000가구에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이다. 그러나 올해 민간 아파트 분양 규모인 18만1138가구보다는 6000가구 많은 수치다.

2025-12-29
thumnail

"6억 정도? 무조건 전·월세 탈출해야죠"…내년에도 집 살 사람은 많고, 팔 사람은 망설인다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도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 매입 관심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매도에 대해서는 한층 신중해진 분위기가 감지된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29일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9.9%가 “향후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73.1%)보다는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10명 중 7명꼴로 매입 의향을 보인 셈이다.

2025-12-28
thumnail

건설한파 속 정비사업만 호황…10대 건설사 49조 '수주 잔치' [집슐랭]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와중에도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은 50조 원에 육박하고 있다. 다만 민간 분양 시장 위축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먹거리인 정비사업 분야에서 발주 물량이 대형사로 쏠리는 양극화가 빚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5-12-28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 사상 첫 15억 돌파…5개월만에 1억 쑥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5억원을 넘어섰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강도 높은 수요 억제 정책이 잇따랐지만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서울집을 마련하기 위해 넘어야 할 문턱이 높아졌다.

2025-12-28
thumnail

전셋값 강세에…서울 아파트 갱신계약 절반이 '5% 이하' 갱신권 썼다

올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가격 상승이 지속되며 갱신 계약을 한 임차인의 절반이 계약갱신요구권(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0·15대책 등으로 월세 수요가 늘어나면서 월세 가격 상승률은 전셋값 상승률을 뛰어넘었습니다.

2025-12-28
thumnail

"비싸고 매물 없고"…서울 재계약 절반이 썼다

올해 서울 아파트 갱신 계약을 한 임차인의 절반이 계약갱신요구권(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내역 분석 결과 올해 갱신 계약 비중은 41.7%로 지난해 31.4% 대비 10%p 이상 확대됐다.

2025-12-27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부동산에 매매 관련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쌍문동 1.5억 오를때 압구정 37억↑…10년새 더 벌어진 서울아파트 격차[부동산AtoZ]

서울 자치구별 평균 아파트값 격차가 올해 들어 최대 5배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년 전 3.5배 수준이었는데 차이가 더 벌어진 것이다. 이른바 '똘똘한 한 채' 보유 현상이 심화하면서 서울 안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기조가 한층 굳어진 모양새다.

2025-12-27
thumnail

울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등 전국 11개 단지 6989가구 공급

다음 주 울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등 전국 11개 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다섯째 주·1월 첫째 주 전국 11개 단지 총 6989가구(일반분양 587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구체적으로 △용인 '용인푸르지오클루센트' △인천 '영종국제도시신일비아프크레스트'(1·2단지) △울산 '태화강센트럴아이파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2025-12-26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조성될 아파트 단지 조감도

HDC현산·제일건설 컨소, 1조 규모 '인천 굴포천역 도심공공주택' 수주[집슐랭]

HDC현대산업개발·제일건설 컨소시엄이 총 사업비 1조 602억 원 규모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인천 굴포천역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협의체는 시공사로 HDC현대산업개발·제일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단지는 인천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016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5-12-26
thumnail

부산 중심업무지구 지각변동, BIFC 3단계사업 준공과 도심활성화 PJT로 ‘BIFC권역’ 이목집중

최근 부산에서 차세대 핵심 업무지구로 기대를 모으는 ‘BIFC 권역’ 일대에서,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제금융센터를 중심으로 문현과 범천, 범일동 일대 약 15,000세대 규모의 재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향후 해당지역이 대규모 주거와 금융, 오피스, 상업시설이 집중된 ‘新 중심업무지구’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2025-05-11
서울 성북구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조감도

올해 10대 건설사 정비사업 수주 14.7조…삼성·롯데·GS순

올해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작년보다 크게 늘어난 가운데 삼성물산의 수주액이 전체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건설사 상위 10곳(시공능력평가 기준)의 1~4월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취합한 결과 10대 건설사의 총 수주액은 14조7122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05-06
동탄 꿈의숲 자연&데시앙 투시도

수도권 공급가뭄 속 ‘단비’…5월 민간참여 공공분양 눈길

올 들어 수도권 분양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5월 민간참여 공공분양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은 청약 가점제가 적용되지 않아 가점이 낮은 청약자도 당첨 가능성이 높은 데다, 분양 예정 중인 단지 면면 동탄·부천·하남 등 주요 입지에 자리한 1000가구 이상 대단지여서다.

2025-05-06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의 모습

“강남 똘똘한 한 채 하나"…토허제 풀리자 서울 아파트 가장 많이 매수한 ‘이 세대’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급증한 가운데, 지난 3월 40대의 매수세가 30대를 앞질렀다. 4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매매 신고된 서울 아파트 9349건 가운데 40대가 전체의 33.8%(3158건)를 매수해 연령대별 1위를 차지했다. 30대는 32.5%(3034건)로 그 뒤를 이었다.

2025-04-29
2025년 제2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결과

서울시, '신정역1구역' 등 '신통기획 후보지' 11곳 추가 선정

서울시가 노후 주거지역 11곳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추가 선정해 올 상반기 내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2025년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후보지 11곳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구역은 모두 108곳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