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42층 초고층 아파트 ‘동래 반도유보라’, 평지 입지 강점에 실수요자 관심 집중

분양24
2025-03-21

동래반도유보라 투시도


반도건설이 3월 말 부산 동래구 낙민동 일대에 '동래 반도유보라'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초고층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되며, 평지 입지에 위치해 주거 편의성과 희소가치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교통, 생활, 자연환경 등 전반적인 입지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동래 반도유보라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총 3개 동, 4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동래구에서는 드물게 42층 초고층으로 조성돼 향후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무엇보다 해당 단지는 경사 없는 평지에 들어서 노약자나 어린이 등 보행자에게도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 경관을 가리지 않아 개방감과 조망권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통 여건도 탁월하다.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과 동해선 동래역이 모두 도보권에 있으며, 특히 동래역은 도보 4분 거리에 불과하다. 여기에 2026년 개통 예정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완공되면 동서간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중앙대로, 원동IC, 남해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주거 환경 역시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는 온천천 시민공원을 비롯해 수민어울공원, 낙민공원 등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자연친화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벚꽃 명소이자 산책로로도 사랑받는 온천천 카페거리와의 접근성도 높다. 더불어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과 사직종합운동장도 가까워 스포츠 및 문화 여가 생활도 쉽다.


한편, 단지를 중심으로 한 개발 호재도 다양하다. 동래역 인근에는 2027년 개관 예정인 ‘동래구 생활복합센터’가 조성 중이며,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북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낙민동 수민어울공원 내에는 2028년 완공 목표로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도 건립될 계획이다.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예상 분양가는 3.3㎡당 평균 2,400만2,500만 원으로, 전용 84㎡ 기준 약 7억 원 후반8억 원 초반에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분양한 '동래 롯데캐슬 시그니처' 전용 84㎡ 분양가(약 9억 3,100만원)보다 1억 원 이상 낮은 수준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부산 내 평지 아파트는 공급 자체가 드물고, 신축 물량은 더 귀한 편”이라며 “동래 반도유보라는 입지, 교통, 조망, 브랜드, 초고층 설계 등 주거 선호 요소를 두루 갖춰 분양 전부터 문의가 활발하다”고 말했다.


동래 반도유보라의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벡스코역 4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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