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조감도 (사진=정비몽땅)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약 1,0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5월 공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공동 참여한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서울 고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며, 두 건설사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함께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고척에서 18년 만에 공급되는 1군 브랜드 신축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총 10개동, 983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 중 57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주력 평형대는 전용 59㎡~84㎡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설계되었다.
특히, 고척동 일대에서는 18년 만에 선보이는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내 희소성과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고척4구역은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의 주요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이번 분양을 기점으로 일대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브랜드 프리미엄과 특화 커뮤니티 설계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남향 위주 배치와 공원형 설계, 차량이 지상에 없는 안전한 단지 구조가 특징이다. 실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예고하고 있다.
교통·생활 인프라 모두 갖춘 실수요 맞춤 입지
입지 여건도 눈길을 끈다. 단지 주변으로 1호선 개봉역, 2호선 양천구청역을 모두 이용 가능하며, 경인로·남부순환로·서부간선도로 등 도심 주요 도로망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출퇴근 편의성이 높다. 여기에 GTX-B 정차 추진과 신구로선 신설 계획 등도 추진 중으로, 교통 개선 기대감이 크다.
반경 2km 내에는 고척아이파크몰, NC백화점, 코스트코, 고척시장, 고려대 구로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서울창업허브 구로, 구로세무서 이전 등 주변 개발 사업도 다수 예정돼 있다.
명문학군 인접, 목동 학원가까지 연결되는 교육 환경
주변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고척초, 덕의초, 고척중, 경인중, 목동고 등 다양한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고, 목동 학원가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수요자들에게 유리한 입지다.
12억원 수준의 분양가… 신축 희소성 감안 시 경쟁력
예상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약 12억원 내외로 책정될 전망이다. 인근에서 거래된 기존 아파트 대비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신축 희소성과 서울 내 공급 부족 상황을 감안하면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 신규 분양 자체가 드물고, 정비사업 추진 지역 중에서도 고척동은 입지와 배후 수요가 안정적이다”라며 “초기 분양 속도는 다소 더딜 수 있지만, 브랜드 프리미엄과 단지 규모 등을 고려하면 연내 완판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의 견본주택은 다음 달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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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조감도 (사진=정비몽땅)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약 1,0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5월 공급될 예정이다.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공동 참여한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서울 고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며, 두 건설사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함께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고척에서 18년 만에 공급되는 1군 브랜드 신축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총 10개동, 983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 중 57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주력 평형대는 전용 59㎡~84㎡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설계되었다.
특히, 고척동 일대에서는 18년 만에 선보이는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내 희소성과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고척4구역은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의 주요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이번 분양을 기점으로 일대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브랜드 프리미엄과 특화 커뮤니티 설계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남향 위주 배치와 공원형 설계, 차량이 지상에 없는 안전한 단지 구조가 특징이다. 실내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예고하고 있다.
교통·생활 인프라 모두 갖춘 실수요 맞춤 입지
입지 여건도 눈길을 끈다. 단지 주변으로 1호선 개봉역, 2호선 양천구청역을 모두 이용 가능하며, 경인로·남부순환로·서부간선도로 등 도심 주요 도로망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출퇴근 편의성이 높다. 여기에 GTX-B 정차 추진과 신구로선 신설 계획 등도 추진 중으로, 교통 개선 기대감이 크다.
반경 2km 내에는 고척아이파크몰, NC백화점, 코스트코, 고척시장, 고려대 구로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서울창업허브 구로, 구로세무서 이전 등 주변 개발 사업도 다수 예정돼 있다.
명문학군 인접, 목동 학원가까지 연결되는 교육 환경
주변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고척초, 덕의초, 고척중, 경인중, 목동고 등 다양한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고, 목동 학원가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수요자들에게 유리한 입지다.
12억원 수준의 분양가… 신축 희소성 감안 시 경쟁력
예상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약 12억원 내외로 책정될 전망이다. 인근에서 거래된 기존 아파트 대비 다소 높은 수준이지만, 신축 희소성과 서울 내 공급 부족 상황을 감안하면 경쟁력 있는 가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 신규 분양 자체가 드물고, 정비사업 추진 지역 중에서도 고척동은 입지와 배후 수요가 안정적이다”라며 “초기 분양 속도는 다소 더딜 수 있지만, 브랜드 프리미엄과 단지 규모 등을 고려하면 연내 완판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의 견본주택은 다음 달 개관 예정이다.